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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까지 팀킴 3년 지도한 캐나다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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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목상 계약종료지만
컬링에서 메달도 나왔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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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 조명도 안되고 캐나다 돌아감
갤런트 존재도 모르는 국민이 더 많을듯
갤런트 코치는 “정치적으로는 좀 이상했다. 한국의 컬링연맹은 컬링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끌었다.
이어 “컬링을 발전시켜나갈 좋은 기회가 왔다. 하지만 잘못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 것”이라고 우려했다.
그는 “나의 계약은 올림픽이 끝나면서 끝났다.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다”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.
그리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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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감독은 훈련 미참여(선수들 끼리만 훈련함)
2.그동안 받은 상금, 돈 등이 어디에 쓰였는지 모름(ㄱㄱㄷ 개인 계좌로 관리)
3.감독, 관계자 등의 사적 행사에 불려감(소유물 취급)
4.선수들에게 폭언/인격 모독(개같은 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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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인터뷰 금지(혹은 조작)
6.국가대표 선발전을 참여하지 말라고 지시
7.엿맹덕분에 컬드컵도 못나감
8.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컬링 경기에서 팀원들의 숙소를 떨어뜨리고 사이를 이간질 시킴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108225506600
제대로 된 연맹이 양궁빼고는 없는 듯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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